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럽 난민 사태 (문단 편집) === 난민 수용을 해야 한다 === 주로 좌파 진영에서 주장된다. 난민의 수용의 정도와 난민 거부의 정도, 그리고 난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구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영마다 의견이 다르다. 난민 수용을 찬성하는 측은 중동 내 [[종교적 소수자]] 혹은 [[성소수자]]들이 탄압받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인도적인 측면에서 난민 수용은 어쩔 수 없다고 보는 입장이었다. 이를테면 시리아나 이라크 출신 난민 중에선 [[아랍계 기독교인|기독교인]]들도 많은데 시리아와 이라크는 [[바트당]] 정권 시절 기독교에 비교적 관대한 편이었고 그만큼 기독교인도 많았는데 ISIS가 이들을 닥치는대로 핍박하고 잡아 죽이는 상황에서 이들도 난민 신세가 될 수 밖에 없었다. 이라크를 중심으로 거주하던 [[만다야교]] 신도들은 오늘날 인구 대다수가 미국이나 스웨덴으로 망명가서 이라크 내 만다야교 공동체가 사멸 위기에 처했다. 자세한 내용은 [[이라크계 스웨덴인]], [[아시리아인]] 문서 등등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